이런 경우 부르십니다
- 말라 죽은 나무가 건물이나 유리창 쪽으로 뻗어 있다
- 가지가 전선 사이로 자라 들어갔다
- 높아서 직접 자를 엄두가 안 난다
- 보행로나 도로 옆이라 가지가 떨어질까 걱정된다
실제로 다녀온 현장
- 서울 · 복지회관 건물 옆 느티나무 고사목 제거 (고소작업차 · 절단장비 · 집게차, 1일)
- 경기 용인 처인구 · 요양원 옆 전선까지 자란 나무 전지 (고소작업차, 2인 · 약 6시간)
나무보다 주변을 먼저 봅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나무 크기보다 전선이 어느 방향으로 지나가는지, 고소작업차를 어디에 세울 수 있는지, 자른 가지를 어느 쪽으로 내릴 수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차를 세울 자리가 안 나오면 작업 방법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말라 죽은 가지는 살아 있는 가지보다 자를 때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부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 곳의 굵은 가지를 한 번에 떨어뜨리지 않고 크기를 나눠 자릅니다.
전선 옆 나무는 모양을 예쁘게 다듬는 전지가 아니라, 전선과 겹친 부분을 중심으로 필요한 범위를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필요한 곳은 중심 줄기까지 높이를 낮춥니다.
주변 피해 없이
보행로와 도로가 붙은 현장은 라바콘으로 구역을 막고 안전 통제를 하면서 작업합니다. 대상 나무가 아닌 주변 수목은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습니다.
잘라 낸 가지와 줄기는 집게차로 실어 반출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밑동만 남은 상태로 주변을 정리합니다.

사진 한 장이면 작업 방향이 나옵니다
사진 · 지역 · 간단한 증상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작업 중에는 전화를 못 받을 수 있어 문자가 가장 확실합니다.
